프리플랍에서 "어떤 핸드로 레이즈하나"의 답은 핸드가 아니라 자리에 있습니다. 뒤에 남은 사람이 많을수록 좁게, 적을수록 넓게 — GTO 오픈 레인지의 6맥스 기준은 대략 이렇습니다.
| 포지션 | 오픈 비율 | 대략의 하한선 |
|---|---|---|
| UTG | ~17% | 22+, ATs+, KTs+, QTs+, JTs, AJo+, KQo |
| HJ | ~21% | + A9s, K9s, T9s, 98s, ATo+ |
| CO | ~27% | + A2s~A8s, 수티드 커넥터, KJo |
| BTN | ~44% | + 거의 모든 수티드, 브로드웨이 오프수트 |
| SB | ~45% | 넓지만 3벳 위주 전략 권장 |
사이즈는 2.2~2.5bb가 현대 표준입니다. 4bb 이상의 오버사이즈 오픈은 좋은 핸드로도 EV를 태워요 — 강한 핸드일수록 상대를 팟에 남겨야 하니까요.
오픈 레인지를 결정하는 건 두 가지: ①뒤에 남은 인원(3벳 맞을 위험), ②포스트플랍 포지션(내가 마지막에 액션하는가). BTN은 둘 다 최상이라 40%+를 열어도 이익이고, UTG는 둘 다 최악이라 17%도 넉넉한 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