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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벳 — 밸류와 블러프를 섞는 법
3벳은 오픈 레이즈에 다시 레이즈하는 것 — 프리플랍에서 가장 공격적인 무기입니다. 목적은 세 가지예요: ①밸류(더 약한 핸드의 콜을 받는다) ②아이솔레이션(멀티웨이를 막고 1:1을 만든다) ③주도권(플랍을 내 것으로 만든다).
무엇으로 3벳하나 — 폴라라이즈드 구성
GTO 3벳 레인지는 양극단으로 짭니다:
- 밸류 코어: QQ+, AK — 상대 콜 레인지를 지배하는 핸드.
- 블러프 후보: A5s~A2s, K9s, 76s 같은 핸드. 접혀도 아깝지 않은데, 콜을 당해도 플러시·스트레이트로 역전할 설계도가 있어요.
왜 하필 A5s인가? A를 내가 쥐고 있으면 상대가 AA·AK일 확률이 줄어듭니다(블로커 효과). 게다가 5는 휠(A-5 스트레이트) 가능성까지 — 접히면 좋고, 안 접혀도 살아날 구멍이 있는 완벽한 블러프 재료예요. JTo처럼 "어중간하게 예쁜" 핸드로 3벳하는 게 오히려 최악입니다 — 콜만 하면 되는 핸드거든요.
사이즈
인포지션(내가 뒤)에서는 오픈의 3배, 아웃오브포지션(블라인드)에서는 4배가 기준입니다. 2.5bb 오픈에 BB에서 3벳이면 10~11bb 정도.
3벳을 전혀 안 하는 플레이어는 "레이즈 = 반드시 프리미엄"이라고 광고하는 셈이라, 읽히기 쉽고 스틸에도 취약해집니다. 일단 A5s부터 레퍼토리에 넣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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