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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티뉴에이션 벳 — 플랍에서 이어 칠 때와 멈출 때
프리플랍에서 레이즈한 사람이 플랍에서도 이어서 벳하는 것을 컨티뉴에이션 벳(C벳)이라고 합니다. 프리플랍 주도권을 쥔 쪽이 계속 이야기를 끌고 가는 벳이에요. 초보자가 가장 자주 하는 두 가지 실수가 여기서 나옵니다 — 맞으면 치고 안 맞으면 체크, 그리고 무조건 매번 친다. 둘 다 읽힙니다.
핵심은 "누구의 보드인가"
C벳의 성패는 내 두 장이 아니라 레인지 대 레인지로 갈립니다. 프리플랍 레이저는 A·K·Q가 많고, 콜한 쪽은 중간 카드와 커넥터가 많죠. 그래서 보드에 높은 카드가 깔리면 그건 레이저의 보드입니다.
| 플랍 | 누구에게 유리 | 기본 전략 |
| A72 레인보우 | 레이저 (A가 압도적으로 많음) | 1/3팟으로 거의 매번 |
| K83 레인보우 | 레이저 | 작게 높은 빈도 |
| 987 투톤 | 콜러 (커넥터가 다 맞음) | 빈도 확 낮추고 체크 |
| 553 레인보우 | 비슷하지만 레이저 쪽 약우위 | 작게, 선별적으로 |
작게 자주 vs 크게 가끔
- 드라이·하이카드 보드(A72, K83): 상대가 맞은 게 거의 없으니 1/3팟으로 레인지 전체를 싸게 밀어붙입니다. 크게 칠 이유가 없어요.
- 웻 보드(J♥T♥8♠): 상대 레인지가 잘 맞은 보드입니다. 칠 거면 2/3팟 이상으로 강한 핸드와 드로우만 골라서. 어중간한 사이즈가 제일 나쁩니다.
체크해야 하는 상황
- 멀티웨이: 상대가 둘 이상이면 누군가는 맞았습니다. 블러프 C벳의 성공률이 급락해요.
- 포지션이 없을 때: 아웃오브포지션에서는 빈도를 낮추고 체크-콜 레인지를 만들어야 합니다.
- 상대 보드인데 나도 안 맞았을 때: 987에 AK는 그냥 체크가 정답입니다. 여기서 치는 습관이 승률을 가장 많이 깎아먹어요.
기억할 한 줄 — C벳은 "내 패가 셌나"가 아니라 "이 보드가 내 레인지에 유리한가"로 정합니다. 포커의 정석 트레이너는 플랍 C벳의 빈도와 사이즈를 솔버 기준으로 채점하니, 어떤 보드에서 자기가 과하게 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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