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포커의 정석
벳 사이징 — 크기가 곧 메시지다
얼마를 벳하느냐는 "얼마나 강한가"가 아니라 "무엇을 시키고 싶은가"로 정합니다. 상대의 어떤 핸드를 접게 하고, 어떤 핸드의 콜을 받고 싶은가 — 사이즈는 그 설계의 언어예요.
| 사이즈 | 주 용도 | 메시지 |
| 1/3 팟 | 드라이 보드 레인지벳 | "내 레인지 전체가 싸게 압박한다" |
| 1/2 팟 | 표준 밸류·프로텍션 | "적당히 받아라, 드로우는 손해다" |
| 2/3~3/4 팟 | 웻 보드 밸류, 강한 압박 | "드로우로 따라오려면 비싸다" |
| 팟~오버벳 | 폴라라이즈드 (너츠 아니면 블러프) | "나는 최강이거나 아무것도 없다" |
보드가 사이즈를 정한다
- 드라이 보드(K72 레인보우): 역전당할 드로우가 없으니 작게(1/3) 자주. 큰 벳은 오히려 약한 핸드만 쫓아냅니다.
- 웻 보드(9♥8♥6♠): 드로우가 널려 있으니 크게(2/3+). 공짜 카드가 가장 비쌉니다.
흔한 실수 두 가지 — ①강하면 크게, 약하면 작게 치는 버릇(사이즈로 패를 읽힘), ②밸류벳을 소심하게(원페어 상대에게도 하프팟은 콜 받습니다). 포커의 정석 채점에서 벳 사이즈까지 솔버 빈도로 판정하니, 직접 확인해보세요.
배운 대로 GTO 봇과 실전 연습하기 →
가입 없이 바로 · 모든 결정을 솔버 기준으로 채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