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스테이크 투어의 정점, 트라이튼 포커 시리즈 메인이벤트에서 크리스틴 폭슨(Kristen Foxen)이 파이널 9에 진출했습니다. 우승 상금은 무려 376만 달러.
폭슨은 현역 여성 토너먼트 플레이어 중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선수입니다. WSOP 브레이슬릿 다수에 하이롤러 우승 경력까지 — 남녀 통틀어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실력자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무대의 결승에 올랐습니다.
트라이튼은 바이인이 수만~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초하이롤러 투어로, 참가자 전원이 세계 최정상급입니다. 이런 무대의 파이널은 GTO 이해도가 가장 극한으로 시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— 서로가 서로의 균형 전략을 아는 상태에서, 미세한 이탈을 잡아내는 싸움이 벌어지죠.